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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S COMMENT



2021 BP의 첫 아이템은 꼭 오리지널 레브로 하고 싶었어요. 7년 동안 레브가디건을 만들면서 고객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리뷰들을 참고해서 드디어 모든 포인트들의 수준을 높였고, 7년 만에 리뉴얼된 이번 레브는 앞으로 7년 이상 무척 다양한 색채로 보여드릴 것 같아요. 그래서 벌써부터 무척 설레어요. 제품을 메이킹 할 때마다 늘 최선을 다하지만 워낙 매니아층이 탄탄한 이번 레브는 소재부터 핏, 네크라인 파짐의 정도까지 정말 세밀하게 수정을 봤고, 그래서 저희 기준- 이번 버전이 가장 완벽한 오리지널 레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애착이 커지기도 했구요. 7년 전 첫 출시했던 레브보다 모든 면에서 편안해졌고 컬러감도 한층 우아해진 2021의 레브가디건. 더 클래식해진- 7년의 시간과 함께 우아해진 레브가디건을 소개해드릴게요.



전체적인 실루엣은 7년 전 첫 출시했던 레브보다 조금 더 여유 있고 우아해졌어요. 레브가디건의 오리지널리티는 지키되 불편했던 부분, 그러니까 만약 20대 후반이나 30대가 이 제품을 입는다면, 어떤 핏을 선호할까부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네크라인의 파짐을 좀 올렸고 전체적인 기장감을 살짝 키웠더니 확실히 안정감이 있어요. 아! 물론 레브가디건의 뉘앙스는 그대로 지켰구요. 출시했던 레브의 모든 디자인을 사랑하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오리지널 버전 브이넥을 가장 애정 해요. 라운드가 단정한 느낌이라면 브이는 확실히 세련되고 딱 예쁘장한 느낌. 무엇보다 목선이 정말 예뻐 보여요. 이런 거 우리한텐 또 정말 중요하니까요 :D

전체적으로 디테일이 많은 가디건이지만 홀가먼트로 편직했기 때문에 봉제선이 없어 몸에 닿는 촉감이 더 좋아요. 물론 몸에 흐르는 핏도 더 훌륭하구요. 홀가먼트 편직을 하게 되면 일반 니트를 편직하는 것보다 시간이 두세배 더 소요되지만 홀가먼트만이 낼 수 있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레브는 홀가먼트로 편직해요. 예쁜 디테일과 편한 착용감 레브는 두 가지 모두 충족해 주는 디자인 :D



레브의 시그니처 디테일 첫 번째는 어깨의 엠보 조직.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벌키 레브의 엠보감을 좀 플랫하게 잡았다면 오리지널 레브의 엠보 조직은 좀 오동통해요. 볼륨감이 매력적인- 첫 발매했던 발맹 가디건에서 레브까지 아주 미세하게 사이즈 변화가 조금씩 있었고, 현재의 레브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도 편하게 착용하기가 좋고, 다리가 길지 않아도 모두가 어울리도록 패턴을 다시 잡았어요. 이건 TMI이지만 저도 3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이전 버전이 좀 짧게 느껴지고 많이 파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부분에선 인정하기 싫지만 저도 나이가 들긴 했나 봐요.

아- 혹시 레브를 처음 입어보시는 분이 있다면 레브가디건은 뒤로 좀 젖혀서 흐르는 핏으로 연출해 주세요. 그래야 더 우아하고 예쁘거든요. 이건 작은 팁!



브이넥 라인은 여성들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기 좋은 라인인 것 같아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디벨롭한 포인트 첫 번째는 네크라인이예요. 시원시원하게 파진 걸 좀 좋아하는 편이고 스타일링을 할 때 보수적인 편이 아니라서 7년 전 출시했던 레브는 네크라인이 좀 깊은 편이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좀 우아하게 라인을 잡았어요. 사실 좀 더 내리고 싶었지만 저희 회사 보통 여자 이대리님의 기준에 맞췄어요. 저만큼 레브를 애정 하는 이대리님은 항상 단추 위에 여밈을 하나 더 달아 입고 다니더라구요. 이대리님과 저 둘이 번갈아 입어보며 딱 중간점을 찾았는데 레브의 매력을 흐리지 않은 선에서 불편하지 않은 정도의 파짐이라 이번 레브는 아마도 불편하셨던 분들의 칭찬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단추의 시작점 위치까지 세밀하게 잡아 디자인된 오리지날 레브의 네크라인은 단독으로 착용해도 부담 없이 괜찮은 정도라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레브 하나로도 힘을 줄 수 있는 무척 똑똑한 아이템이예요. 그래서 오리지널 레브는 데님이나 슬랙스 위에 하나만 입는 게 가장 예쁘거든요. 레이어드도 좋지만 단독의 힘이 정말 좋은 제품.



소매기장은 저희가 출시하는 제품들에 비해 긴 편은 아니에요. 레브가디건에 어울리는 최상의 비율로 기장을 잡았는데 손등을 살짝 덮는 정도이고 개인적으로 레브는 소매를 돌돌돌 말아서 연출했을 때가 핏이 좋아요. 그리고 무척 탄탄합니다.



그리고 디벨롭 된 두 번째 포인트는 기장이에요. 사실 7년 전 출시했던 오리지널 레브는 기장감이 쁘띠한 편이라 리뷰 중 "조금만 길면 좋겠어요"라는 피드백이 종종 있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알겠어요. 세월과 함께 트렌드가 변화하기도 했구요. 기장감은 레브가디건의 매력을 흐리지 않은 선에서 조금 더 길어졌어요. 힙의 중간 정도로 오는 기장감이고, 아! 여러분 쓰다가 생각난 건데 플리츠 스커트와 궁합 정말 좋아요. '울실크 플리츠스커트'와의 매치는 요즘 저의 최애 스타일링이거든요.



세 번째 디벨롭된 포인트는 버튼인데요. 우선 버튼이 5개에서 6개로 추가되었어요. 우선 네크라인을 조금 더 안정감 있게 잡고 싶었고 기장이 좀 더 길어지면서 단추의 위치를 잡는데 뭔가 부족하더라구요. 하나를 추가해 버튼 간격을 좀 더 오밀조밀하게 변경했더니 정말 더 근사해졌어요. 뭔가 더 알차고 꽉 찬 느낌. 버튼은 확실히 6개로 추가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

버튼은 레브의 시그니처 골드버튼이예요. 18K로 도금을 했어요. 단추 사이즈는 오리지널 레브와 같습니다. 리뉴얼하면서 여러 가지 단추들을 봤는데 역시 오리지널리티! 당연히 스페어단추도 함께 갑니다. 따로 잘 보관해두셨다가 꼭 필요할 때 꺼내어 주세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이번엔 단추를 다는 방법을 변경해보았는데요. 확실히 탄탄한 편이예요. 가공을 두 번에 걸쳐 하기 때문에 탄탄하지만 그래도 받아보시면 단추 한 번씩 더 튼튼하게 정비해 주세요. 저희도 더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D



그리고 포켓- 앞단 양쪽에 대칭으로 포켓이 있어요. 입구 부분을 아주 도톰하게 편직해서 늘어짐을 최대한 방지했지만, 포켓은 그냥 장식으로 생각해 주세요. 그래야 형태를 오래 유지하며 즐기실 수 있어요.



마지막 네 번째 디벨롭된 포인트는 당연히 소재입니다. 아무래도 울 소재의 거친 느낌 때문에 레브를 단독으로 착용하기 어려워해주셨던 분들이 있었어요. 저희가 라운드 버전부터 소재 개선을 시작했고. 리뉴얼된 소재는 캐시미어 5%, 파인울 80%, 폴리아미드15%가 블렌딩 된 원사를 사용했어요. 이건 여담인데 저희 니트 디자이너분이 레브의 열혈 매니아거든요. 그래서 첫 미션이 레브였었어요. 그게 벌써 2년 전이네요 크크. 자기가 입고 싶은 레브를 만들어보고 싶다며 원사의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보여준 날을 아직도 기억해요. 아니 이런 부드러움이 가능하다구요? 아 물론 면이나 실크처럼 부드럽진 않아요. 그런데 울 소재임에도 부드럽습니다. 유연하고 왠지 피죤 향기가 날 것 같은 촉촉한 느낌이에요. 소재 이야기를 하다 보니 텍스트를 쓰는 속도가 빨라졌는데요. 그만큼 이번 소재 정말 괜찮아요. 모두의 피부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전혀 따갑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대부분 맨살에 충분하다는 의견을 받은 원사에요. 보송보송 특유의 무드를 낼 수 있는 캐시미어와 파인울에 견고함을 위해 폴리아미드 원사를 블렌딩했는데요. 당연히 니트이기 때문에 필링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해주시면 충분해요.

아- 레브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관리를 꼭 잘해주시면 좋아요. 아우터는 꼭 안감이 있는 제품을 입어주시고, 드라이도 최소한으로 해주시는 게 좋아요. 보관시에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해보면, 거친 느낌의 첫 레브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소재 정말 좋아요. 그럼 색상 보여드릴게요. 리뉴얼되고 처음으로 메이킹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아주 클래식한 색으로만 준비했어요.



레브의 시그니처이죠? 골드베이지입니다. 저희끼린 포테이토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정석 베이지 색입니다. 그래서 베이지 성애자분들이 무척 좋아해 주실 것 같아요. 베이지레브 + 두근두근 + 레드 플랫의 조합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고, 데님에 매치해도 좋지만 같은 계열의 베이지와 톤온톤으로 스타일링 해도 정말 좋아요. 시그니처 컬러이기 때문에 제일 애정 하는 색은 역시 베이지- 그럼 스타일링 컷 보여드릴게요.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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